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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슈가맨'에서 강성이 로이킴과 12살차 '띠동갑'이라고 밝힌 방송 장면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
'슈가맨' 강성, 12살차 로이킴에 '노안굴욕' 안겨…얼마나 동안이길래?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강성이 '슈가맨'에 출연해 동안 외모를 뽐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가수 강성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성은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란 질문에 "35 세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1981년 생 닭띠로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1993년 생 로이킴과 '띠동갑'이다.
김이나 작사가는 "(로이킴이) 아버님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성은 드라마 '야인시대' OST를 열창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