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버거 할인판매 이벤트도 진행
[뉴스핌=박예슬 기자] 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2016년 새해를 맞아 스테디셀러 제품을 활용해 구성한 '행복팩'을 출시하고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행복팩은 롯데리아 스테디셀러 버거와 디저트를 새롭게 구성해 1만900원에 선보인다. 새우버거나 핫크리스피버거 2종과 함께 양념감자와 치즈스틱, 콜라 2잔으로 구성된다.
롯데리아는 신년을 맞아 '행복팩'을 출시했다. <사진=롯데리아> |
이와 함께 롯데리아는 일자별로 할인 및 증정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는 10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10시까지 불고기버거세트(정상가 5400원)를 약 26% 할인한 4000원에 판매한다. 이어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핫크리스피버거세트(정상가 6300원)를 약 20% 할인한 5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새해에도 롯데리아와 함께하는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특별 할인 이벤트를 기획하였다”며 ”1월 롯데리아의 대표제품으로 구성된 이벤트와 함께 기분 좋은 한 해를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