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한미약품은 미국 시카고와 뉴욕,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외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공시했다.
오는 1월 11일 오전 9시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4일 오전 9시부터는 시카고와 뉴욕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
회사 측은 "외국인 투자자 대상 R&D를 소개하고 경영 현황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바이오 항암 R&D 파이프라인 및 경영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