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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여친 유소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전신 사진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
손흥민 여친 유소영, 가터벨트 스타킹 신고 각선미 아찔한 각선미 과시
[뉴스핌=대중문화부] 축구선수 손흥민의 여자친구 유소영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배우 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가터벨트 스타킹을 입은 유소영이 소파에 걸터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소영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미모가 눈에 띈다. 특히 유소영의 극세사 각선미와 아찔한 가터벨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