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하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리틀 부부의 사연을 소개한다. <사진=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리틀 부부의 고민과 프러포즈 현장을 담는다.
16일 방송하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리틀 부부의 사연을 소개한다.
최근 공개된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예고 영상에서는 10대 부부의 고민이 공개됐다. 아이를 낳은 이후 완전히 뒤바뀐 리틀 부부의 생활기다.
아이를 낳은 후 '대세돌' 엑소는 모르지만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는 아는 10대 엄마, 그리고 곧 군입대를 앞둔 10대 아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이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10대 부부의 프러포즈도 공개된다. 특별히 하하가 등장해 리틀부부에게 축가를 선사할 예정이다.
리틀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16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