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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네이버 무비토크로 관객들을 만난 배우 황정민과 엑소 찬열, 세훈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엑소 찬열, 세훈 인스타그램> |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에 이어 엑소 찬열·세훈까지? '황금 인맥'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황정민이 ‘검사외전’ 네이버 무비토크로 관객들을 만난 가운데 엑소 찬열, 세훈과 함께 찍은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앞서 지난 12일 엑소 찬열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정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선배 린아 응원차 뮤지컬 ‘오케피’를 관람한 두 사람이 직접 분장실을 찾아 인사를 건넨 것.
특히 엑소 찬열과 세훈은 ‘오케피’ 관람 후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멋지셨습니다, 모두. ‘오케피’ 만세”, “진짜 재미있어요” 등 칭찬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민은 오늘(18일) 밤 9시부터 강동원, 이일형 감독과 함께 영화 ‘검사외전’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황정민의 신작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 오는 2월3일 개봉.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