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과메기 2kg 먹방 실행 <사진=MBC '무한도전' 예고캡처> |
'무한도전' 하하, 우체통 아쿠아리움 수족관에 숨겨…박명수 118층 초고층 빌딩에서 '부들'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하하는 우체통을 숨기려 아쿠아리움에 찾아갔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자신의 우체통을 아쿠아리움 가오리 수족관에 숨겼다.
그는 가오리와 수영을 하기 전 벌벌 떨며 "내가 이 정도로 하기 싫은 거다"면서 진저리를 쳤다.
박명수는 100층 이상 고층 빌딩에 우체통을 숨기려 했다. 그는 공사장에 찾아가 안전모를 쓰고 79층에 올라갔다.
벌써부터 아찔한 높이에 박명수는 무서워하면서도 만족스러워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