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은 오는 3월 12일 서울 종각역 그랑서울에서 싱글 직장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단체 미팅인 ′화이트데이 in 로맨틱 그랑서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남녀 각각 150명씩의 참가자들은 동성 2인 1조로 그랑서울 내 제휴된 4곳의 고급 맛집들을 방문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온라인 홈페이지 (http://www.saemip.com)로 하면 된다. 자격은 25세에서 35세의 미혼 직장인으로 동성 2인 1조로만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