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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JTBC '썰전' 시청률이 3.631%(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5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박근혜 대통령 국회 연설, 북한의 대남 테러 지시 파문, 여야 공천 논란, 정당 국고보조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썰전'은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1위 자리를 지켰다.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3.309%, 채널A '아내가 뿔났다 남편밥상' 2.450%,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1.999%를 기록했다.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