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주다인, 신곡 녹음 현장 공개 <사진=주다인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슈가맨’ 주다인이 음악작업 녹음실을 공개했다.
23일 주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음악작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죠? 특급비밀 스튜디오 작업 공개”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표정이 담겨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주다인은 “열심히 음악작업 중이니 곧 즐겁게 들으실 수 있을거에요. 기대하시고 제 음악 나오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주다인은 녹음실 팝필터 마이크 앞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곡 작업 중인 프로듀서와 함께,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고 산뜻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끈다.
이에 주다인의 신곡이 발매되는 건지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주다인은 22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