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소품 브랜드 리바트홈서도 할인전…최대 60% 할인
[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리바트는 오는 31일까지 '리바트스타일샵' 10개 전시장과 대리점 80개점에서 '뉴&베스트(New&Best)' 신혼가구 기획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제품은 신제품 및 베스트셀러 침실 7종과 거실장, 소파 등이다. 최대 15% 할인한다. 또 생활소품 브랜드 리바트홈 정기세일도 함께 한다.
침실 행사 품목에는 2016 상반기 신제품으로 '브라노'와 '그레이', 리바트 침실 베스트셀러인 나무플러스 드레스룸 등이 있다. 특히 리바트 브라노·그레이·하라엘·레몬에이드·휴 침실과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면 매트리스를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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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리바트> |
현대리바트는 또 2016 상반기 신제품으로 어느 공간에서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실장인 '코네토'와 '모티프' 거실장 풀세트를 최대 22% 할인해 각각 79만9000원, 49만9000원에 선보인다. 거실장 인기 상품인 오후와 마일드는 10% 할인, 신제품 리클라이너 '그라베'는 20% 할인 판매한다. 패브릭 소파 라토, 렌토 구매시 레인그레이 쿠션 2개를 증정한다.
현대리바트는 행사 기간 동안 웨딩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300만원 이상 구매시 10만 마일리지를 추가 제공한다. 마일리지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인 리바트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생활소품 브랜드 '리바트홈'도 오는 31일까지 정기세일을 한다. 패브릭, 수납용품, 침구류 등 총 2000여 가지 품목을 최대 60% 할인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봄 신혼 성수기를 맞아 신혼 수요에 대응하고자 신혼가구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