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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몬스터' 박기웅·수현, 성유리와 함께한 촬영 현장 공개 <사진=수현·박성웅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박기웅, 수현이 월화드라마 ‘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일 박기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으허허. #성유리 #박기웅 #만취 #꽐라 #몬스터 #포차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박기웅과 성유리가 술병을 들고 만취된 모습이 합성돼 있어 웃음을 더한다.
특히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같은날 수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고 요 개구쟁이 아저씨. 오랜 friend & #7년째 manager. #몬스터 #촬영중 #밤새도좋아 #happytogeth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현은 매니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현은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화장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월화드라마 ‘몬스터’ 대본을 품에 안고 매니저와 우애를 다지고 있다.
현재 박기웅, 성유리, 수현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건우, 오수연, 유성애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