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수현이 4일 오후 게재한 영상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뮤직비디오의 비밀을 공개했다.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4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이감옥"이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3일 공개된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 담겨졌다.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이수현과 이찬혁은 알록달록한 감옥 안에 갇혀있다.
해당 영상과 감옥의 비밀을 안 팬들은 "종이감옥이였다니 아이디어 진짜 좋은 듯!" "종이 구겨질까봐 살살 만지는 것 봐. 너무 귀엽다" "이수현 생일 축하해!" "이수현 목소리 너무 좋다. 노래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4일 타이틀곡 'RE-BYE(리바이)'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가 수록된 앨범 '사춘기 상'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