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더민주 당선자들, 첫달분 세비 악성채권 소각에 활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년일자리·주거안정·가계부채·사교육비 TF도 결정

[뉴스핌=이윤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첫달분 세비 66만5000원을 악성채권 소각에 쓰기로 했다.

13일 더민주 당선인들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 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국회의원으로서 받는 첫 세비를 의미있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 끝에 결정된 것이다.  

더민주에 따르면 당선인들은 오는 30일 개원 후 이달 30~31일 이틀간 첫 수당으로 66만5000원을 받는다. 이 금액은 악성채권 1억원을 수각할 수 있는 금액으로, 더민주 당선인 123명의 세비를 모으면 123억원 규모의 악성채권을 소각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선자 워크숍에서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특강을 듣고 있다.<사진=뉴시스>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첫 세비를 의미있게 활용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라는 논의 끝에 제윤경·정춘숙 당선자가 제안한 것"이라며 "첫 세비를 서민경제 활성화와 서민고통해소 차원에서 죽은채권, 악성채권, 살아서 서민을 괴롭히는 채권을 소각하는 데 쓰면 좋겠다는 제안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더민주는 민생국회 실천을 위한 집중 토론을 통해 청년일자리, 전월세 대책을 포함한 서민주거안정, 가계부채, 사교육비 절감 문제 등 4개의 태스크포스팀(TF)을 꾸리기로 결정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당내외 전문가와 토론을 통해 의제 압축 후 6월 말까지 현장방문 2회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장방문을 근거해 내부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화 및 법제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6개월 내 법안을 제출해 관철시켜 나갈 것"이라며 "만약 여야 간 협상이 원만하지 않아 법안 관철이 어렵게 된다면 대선까지 끊임없이 쟁점화해서라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