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왼쪽)<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성년후견 개시 여부를 가리기 위한 정신감정을 위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오른쪽은 장남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6일 16:13
최종수정 : 2016년05월16일 16:13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왼쪽)<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성년후견 개시 여부를 가리기 위한 정신감정을 위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오른쪽은 장남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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