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에 2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1%에 해당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02일 16:41
최종수정 : 2016년06월02일 16:41
[뉴스핌=김지완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에 2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1%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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