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계열사인 한국투자캐피탈에 200억원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출자"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02일 16:55
최종수정 : 2016년06월02일 16:55
[뉴스핌=김지완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계열사인 한국투자캐피탈에 200억원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출자"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