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 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7일 배달된 '글로벌 자산관리(GAM)'에는 "일본펀드, 자금 썰물..."지켜봐야한다" 기사와 함께 ▲"'BB' 두산건설, 'B' 보다 높은 금리로 자금조달" ▲ "두산건설 회사채 92회 , 청약 직후 팔아도 10% 번다" ▲ "이상진 신영운용 대표 "배당·자산가치 기업 투자" ▲ "작은 고추가 맵다" 중소형 운용사, 수익률 高高 ▲ 비과세 해외펀드, 석달만에 5460억원…중국펀드 인기 ▲ 구조조정 이슈에도 은행채 “끄떡 없다” ▲ 골드만삭스 "시장 방향키, 연준 아닌 중국" ▲ "미국 기준금리 인상, 6월보다 12월이 유력"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