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마니커가 신용등급 전망 하향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4분 현재 마니커는 전 거래일 대비 80원,5.78%내린 1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마니커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다.
나이스 신평은 "육계시장 전반의 불리한 경쟁환경 영향으로 영업적자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재무안정성이 저조한 디엠푸드 합병 으로 재무안정성 지표가 추가로 저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