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남선알미늄은 기흥 우방아이유쉘 수분양자 채무 624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22일 16:50
최종수정 : 2016년06월22일 16:50
[뉴스핌=허정인 기자] 남선알미늄은 기흥 우방아이유쉘 수분양자 채무 624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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