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
'라디오스타' 시청률 9%로 급상승, 음악대장 하현우·효린·테이·한동근 효과 '빵'…'신의 목소리' 4%대
[뉴스핌=양진영 기자]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음악대장' 효과로 급상승하며 9.0%를 기록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9.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7.3%에 비해 1.7%P나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국카스텐 하현우, 씨스타 효린, 가수 한동근, 테이가 등장해 '복면가왕' 비하인드와 차마 더 보여주지 못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하현우와 한동근은 효린에게 동시에 '우결' 파트너 욕심을 드러냈으며, 테이는 뜻밖의 거친 식성을 인증했다.
'라디오스타'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4.0%, KBS 2TV '추적60분은 2.0의 전국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