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4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 [브렉시트] 글로벌 금융시장 '시계제로' ▲"中주식, 지금이 기회…선강퉁 이슈 '증권주' 담아라" ▲ PB센터 전화 빗발 "환율 걱정" vs "매수 기회" ▲ 中 반도체 굴기 맹위, 4년뒤면 선진기술 추월 ▲ 미리보는 선강퉁, 선전보단 홍콩이 '이득'? ▲ 삼성전자, 해외 스타트업 잇따라 인수···왜? ▲'조속한 추경' 꺼낸 유일호, 편성의 키는 '누리과정예산' ▲'조선업 동반부실'산은·수은, '해외사업' 주도권 다툼 ▲ 넥스트칩 자회사,자율주행차 관련 3D모니터 美특허등록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 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 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