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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의 SNS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로이킴의 SNS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로이킴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직히 아버지와 나 넘나 재밌는 것 #tvN #아버지와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이킴이 계곡 한 가운데 바위 위에 앉아있고, 그 모습을 아버지가 직접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그림같은 풍경과 함께 부자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16일부터 14일까지 '2016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