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화학제품 제조업체 제이씨케미칼은 한국남부발전과 118억3500만원 규모의 물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10.7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28일 11:00
최종수정 : 2016년07월28일 11:00
[뉴스핌=한태희 기자] 화학제품 제조업체 제이씨케미칼은 한국남부발전과 118억3500만원 규모의 물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10.7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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