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26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닥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세우테크는 액면분할 후 거래가 재개된 첫 거래일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세우테크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71원(29.49%)오른 11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세우테크는 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바꾸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
한편, 이날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