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운구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검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발인식이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 부회장의 운구차량은 제2롯데월드 타워를 한바퀴 돈 뒤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화장 후 장지인 남양주 모란공원으로 향한다.
▲황각규 롯데 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