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4조원 가량의 자본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5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방법은 하이투자증권 인수, 유상증자 등을 거론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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