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호텔은 서울시내 4개 롯데시티호텔과 라이프스타일호텔 L7 명동에서 9월 한달간 ‘마이 데이 패키지(My Day Package)’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롯데호텔> |
롯데호텔에 따르면 4개의 롯데시티호텔에서는(명동·김포공항·마포·구로) 객실 1박, 조식1인, 파스칼 토소 스파클링 와인1병, 롯데백화점 상품권 2만원권이 포함된 이번 패키지 상품을 명동과 김포공항은 16만원, 마포 15만원, 구로 12만원에 각각 이용할 수 있다.
L7명동에서도 같은 구성의 상품을 17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L7명동 21층에는 남산과 서울 시내의 야경을 감상하며 칵테일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바 플로팅, 피로를 풀 수 있는 풋스파가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