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최근 일부 매체의 우리은행 지분인수와 관련한 보도에 대해 "우리은행 지분 인수를 검토중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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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이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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