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가 500만뷰를 돌파하며 출연자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현재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들의 클립 영상 중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가 526만 뷰를 기록 중이다. 2위는 김연우, 배다해의 '오페라의 유령'으로, 382만 뷰 이상을 기록 중이지만 하현우의 압도적인 기록에는 역부족이다.
조회수 3위도 하현우의 차지였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부른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는 현재 339만 뷰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현우는 22대부터 30대까지 총 9연속 가왕 등극에 성공하며 '복면가왕' 사상 최다 가왕 기록을 가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