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쇼360'이 꼽은 엑소 최고관상의 주인공 찬열 <사진=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스타쇼360'이 엑소 멤버들의 관상을 분석했다.
26일 오후 방송한 MBC '스타쇼360'은 지난주에 이어 엑소(EXO) 멤버들과 토크를 나눴다.
이날 '스타쇼360'에서는 관상전문가가 출연한 가운데 엑소 멤버들의 관상을 세밀하게 분석, 재미를 줬다.
우선 세훈은 가화만사성 형이었다. 즉 가족이 화합하고 복이 많은 상에 손꼽혔다.
이어 디오는 디오 주경야독 학자상으로 분석됐다. 카이는 우애가 많아 복이 마르지 않는 흥부상이었다.
백현은 인복이 있는 스마일 입술상, 찬열은 이마 1, 눈코1, 입과 턱1 등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왕의 상이었다.
첸은 50세 이후 부하를 많이 거느릴 정력이 좋은 상이었다. 시우민은 눈과 눈썹 사이가 넓어 부동산 복이 예상됐다. 레이는 코가 돈을 불러오는 상, 수호는 이마가 직사각형에 빛깔도 좋아 직업적으로 승승장구할 리더상으로 각각 분석됐다.
한편 IOI(아이오아이) 김소혜가 깜짝 등장한 이날 '스타쇼360'에서 관상전문가는 엑소 멤버 중 최고의 상으로 찬열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