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와이스 쯔위·미나·사나 등이 컴백을 앞두고 '사복 패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트와이스 트위터> |
트와이스 쯔위·미나·사나 등 '사복 패션' 근황 공개…컴백 앞두고 '우아한 미모' 폭발
[뉴스핌=정상호 기자] 트와이스 컴백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나연, 다현, 사나, 채영, 쯔위, 미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에는 6일 "나연아 라고 불러보았다"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다현, 사나 채영이 함께 찍은 사진, 쯔위와 미나가 함께 담긴 사진도 올라왔다.
사진 속 나연은 테이블 위에서 뭔가에 열중하다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현과 사나, 채영은 길가 계단에 앉아 자연스런 사복 패션 스타일을 뽐냈다. 쯔위와 미나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24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