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과 지효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트와이스 채영, 지효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채영과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짠, 원본 공개. 너무 잘 맞춰서 당황...원스. 주말 밤 가족들이랑 즐겁게 보내고 12시 #TT필름 기대해주라효 안뇽”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영과 지효는 베개하나를 같이 베고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팬들은 두 사람의 눈 모양만으로 멤버가 누군지 맞춰 감탄을 자아낸다. 더욱이 채영과 지효는 대조되는 헤어컬러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트와이스느 오는 24일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으로 컴백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