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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찬열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세훈·찬열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엑소 세훈과 찬열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훈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피카츄를 머리 위로 합성해 시선을 끈다.
또 발그레한 볼터치도 함께 합성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더한다. 세훈은 피카츄를 머리에 얹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찬열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붕붕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찬열은 ‘M’이라고 적힌 빨간 모자를 착용하고 카트레이싱에 올라타고 있다.
특히 모자는 게임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며, 찬열은 핸들에 턱을 괴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엑소는 지난달 유재석과 콜라보 음원 ‘댄싱 킹(Dancing King)’을 발매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