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기술 시험·검사·분석업체 오르비텍은 한전원자력연료와 59억7440만원 규모의 방사선 환경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8.6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19년 11월27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08일 15:57
최종수정 : 2016년11월08일 15:57
[뉴스핌=허정인 기자] 기술 시험·검사·분석업체 오르비텍은 한전원자력연료와 59억7440만원 규모의 방사선 환경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8.6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19년 11월27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