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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꾸민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이지은 기자] ‘뮤직뱅크’에서 티아라, 아스트로, B.A.P, 비투비, 규현, 마마무가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티아라 마마무 등 6팀의 가수가 컴백한다.
이날 아스트로는 성숙해진 가을 소년의 매력을 뽐내며 ‘고백’으로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이어 B.A.P는 ‘스카이다이브(SKYDIVE)’로 정통 카리스마를 뽐내며, 비투비는 ‘기도(I'll bE your Man)’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규현이 ‘블라블라’, 마마무 ‘데칼코마니’, 티아라가 ‘띠아모’를 선보인다.
아울러 엑소 첸백시, 빅스, 트와이스의 다채로운 무대도 함께 공개된다.
한편 11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는 아스트로, B.A.P, 엑소 첸백시, 빅스, 빅톤, 규현, 더 이스트라이트, 마마무, 모모랜드, 박시환, 베리굿, 소울라티도, 아이오아이, 앤씨아, 임팩트, 트와이스, 티아라, 효린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