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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티아라가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이지은 기자] ‘인기가요’ 티아라, 규현, 비투비, 임팩트, B.A.P, 효린, 마마무의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11월 둘째 주 1위 후보에 트와이스와 블랙핑크, 태연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컴백 스페셜’ 무대에는 규현이 ‘블라블라(Blah Blah)’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낸다. 이어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효린은 ‘파라다이스(paradise)’로 섹시미를 발산한다.
아울러 비투비는 ‘기도’, 마마무는 ‘데칼코마니’, 티아라는 ‘티아모’, B.A.P는 ‘스카이다이브(SKYDIVE)’, 아스트로는 ‘고백’으로 다양한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임팩트는 ‘필 소 굿(Feel So Good)’를 선보인다. 특히 빅톤, 모모랜드, 소울라티도의 데뷔 무대가 ‘인기가요’를 통해 공개된다.
또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벤, 정은지, 트와이스 지효가 콜라보 무대에서 ‘내가 예뻐진 이유’를 부르며 상큼한 매력을 뽐낸다.
한편 13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규현, 엑소 첸백시, 빅스, 비투비, 티아라, 효린, 블락비 바스타즈, 마마무, 트와이스, 블랙핑크, 아스트로, 임팩트, 빅톤, 모모랜드, 소울라티도, 엘수정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