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삼성페이, 16일부터 가계부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월별·카드별·유형별 지출 내역 통계 한눈에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4일 오후 2시3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가 자사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에 가계부 기능을 추가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6일부터 온·오프라인 지출 내역을 분석해 주는 가계부 서비스 '페이 플래너(pay planner)'를 삼성페이에 도입한다.

삼성페이 '페이 플래너' 서비스 화면 <사진=삼성전자>

페이 플래너는 소비자들이 삼성페이에 탑재한 카드로 결제한 내역을 유형별로 집계해 그래프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페이플래너를 지난 10월부터 약 한 달간 시범 운영하다 오는 16일부터 정식 서비스하기로 했다.

페이 플래너를 활용하면 월별·카드별·사용처 별 지출 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결제 횟수와 금액에 따라 자주 결제하는 상위 3곳의 통계도 보여준다.  

아울러 사용자가 미리 입력해둔 예산과 실제 카드 지출을 비교해 신용카드 실적 달성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카드 결제 유형에 따라 할부, 일시불, 금융서비스 등 이용 내역별로 그래프를 보여준다.

원하지 않는 카드는 페이 플래너에서 보이지 않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해당 카드 지출 내역은 페이 플래너의 어떤 통계에도 반영되지 않는다.

다만 삼성페이로 직접 결제한 내역만 페이 플래너에 반영되며, 실물 카드로 사용한 내역은 합산되지 않는다. 또 최근 90일까지의 결제 내역만 조회가 가능하다.

페이 플래너 서비스는 향후 결제정보 등 빅데이터와 결합해 다양한 할인 쿠폰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맞춤형 부가서비스로 진화할 전망이다.

앞서 삼성카드는 업계 최초로 삼성페이에 'LINK' 서비스를 도입했다.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삼성페이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해당 혜택이 적용되는 서비스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페이 플래너는 그간 삼성페이 소비자들이 가계부 기능을 추가해 달라는 요구에 따라 도입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결제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 카드사와 협의가 필요하다"며 "개인 정보와 관련된 것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