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유안타증권은 중국 본토 심천 증시와 홍콩 증시간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선강퉁 시행에 맞춰 5일부터 선강퉁 거래서비스를 오픈한다.
<사진=유안타증권> |
신남석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선강퉁은 중소기업과 기술주 등 중소형 종목이 많아 차별화된 정보 제공과 솔루션이 투자의 성패를 가름할 것”이라며 “양질의 정보와 특화서비스는 물론 후강퉁으로 축적된 종목선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투자수익 향상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부터 선강퉁 종목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명씩 추첨해 4주간 총 400명에게 파리바게뜨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선강퉁 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