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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일본·홍콩↑ 중국↓ 지표 호악재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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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고은 기자] 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본과 홍콩이 오른 반면 중국은 하락했다.

미국 증시 랠리에다 중국 무역지표가 양호하게 나오자 일본 증시가 11개월 최고치로 마감한 반면, 정작 중국 본토 증시는 외환보유액 급감을 악재로 받아들이며 하락했다.

<자료=니혼게이자이>

도쿄에서는 통신업체 소프트뱅크가 5.48%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45% 뛴 1만8765.47엔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1.48% 상승한 1512.69엔에 장을 마쳤다.

오후 5시 현재 유럽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날 종가(뉴욕 기준)보다 0.62% 하락한 113.61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미국에 5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손정의 사장은 지난 2013년 인수한 스프린트와 경쟁사 T모바일의 합병을 시도했나 오바마 행정부에서 좌절했다. 이날 트럼프와 손정의의 전격 만남으로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다른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 상승한 2만22846.22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69% 오른 9897.18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1.21% 상승한 9375.86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1% 하락한 3215.37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40% 내린 1만812.30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16% 하락한 3470.14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달러화 기준 중국 11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 증가하며 시장의 예상(5.0% 감소)을 크게 웃돌았다. 수입 역시 6.7% 증가하며 예상(1.3% 감소)과 달리 강한 증가율을 나타냈다. 석탄과 철강석 등 원자재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입을 끌어올렸다.

반면 전일 발표된 중국 11월 외환 보유액은 3조516억달러로 201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달 8년 반 최저치로 하락한 위안화 가치를 떠받치기 위해 달러를 대량 매각하면서 외환보유액 급감으로 이어졌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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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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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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