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2017 대입] 수능 성적별 정시 지원전략 총정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문계열 중상위권, 국어·영어 고득점자는 '소신'
자연계열 중위권, '교차지원' 가능대학 주의보

[뉴스핌=김범준 기자] 2017학년도 정시 원서접수가 모집군에 상관없이 오는 31일 토요일부터 시작된다. 다음해 1월 4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접수한다. 원서 접수 전략으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으니 끝까지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연구소장이 '성적대별 지원전략'를 제시했다.

지난 8일 유웨이중앙교육이 건국대학교에서 개최한 정시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배치 참고표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인문계열 상위권(표준점수 520점 이상) '소신지원'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영역의 1등급 인원수는 각 2만2126명(4.01%), 1만6381명(4.74%), 2만4244명(4.42%)으로 모두 작년대비 감소했다. 따라서 상위권 학생 수 역시 감소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1등급 수준의 학생들은 2개 군에서는 소신지원, 1개 군에서는 안전지원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인문계열 중상위권(표준점수 500점 이상)...국어·영어 고득점자는 '소신지원'

2등급 인원의 경우 국어(누적 백분위 상위 11.17%)와 영어(11.29%)는 전년도보다 감소했지만, 수학 나형(15.46%)은 소폭 증가했다. 따라서 국어와 영어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학생과 마찬가지로 소신지원 전략이 요구된다.

반면 국어와 영어 성적은 낮고 수학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소신지원 1개, 안전지원 2개를 택하는 것이 좋다.

◆인문계열 중위권(표준점수 480점 이상)...'안전지원' 및 '교차지원' 고려도

중상위권 학생들이 안전지원할 경우 중위권 대학의 합격선이 올라갈 가능성이 많다. 중위권 학생들은 반드시 2개 군에서 안전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학 성적 3등급 수준의 학생은 자연계열 학과의 교차지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발표 날인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수능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자연계열 상위권(표준점수 510점 이상)...'소신지원'

인문계열 상위권과 마찬가지로 소신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의대 등 선호 학과를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1개 군에서는 반드시 안전지원을 하는 것이 좋다.

◆자연계 중상위권(표준점수 480점 이상)...'소신지원' 및 '안전지원'

인문계열과 마찬가지로 국어와 영어의 2등급 인원은 작년보다 감소함에 따라 중상위권 학생 수가 다소 감소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상위권보다는 중상위권 학생 수가 많기에 1~2개 군에서는 소신지원을, 1개 군에서는 안정지원 전략이 요구된다.

◆자연계 중위권(표준점수 450점 이상)...'교차지원' 가능대학 주의

중위권은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그룹이다. 특히 올해 자연계열 학생 증가로 인해 인기학과의 경우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 또 인문계열 학생 중 수학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교차지원을 할 가능성이 있어, 지원 전 가산점에 유의해야 한다. 2개 군에서 안전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