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이 31일 결방한다. 지난 24일 방송한 '아는형님'에 유인영과 김현수가 출연했다. <사진=JTBC '솔로몬의 위증' 캡처, '아는형님' 홈페이지> |
[뉴스핌=이현경 기자] '솔로몬의 위증'과 '아는 형님'이 31일 결방한다.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 8시30분 방송하던 '솔로몬의 위증'은 결방하고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가 방송한다. 이어 이날 밤 9시40분에 '뭉쳐야 뜬자' 7회가 방송한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하던 '아는 형님'은 결방한다. '기억해 2016 기대해 2017'은 밤 11시 시청자와 만난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30분 전파를 탄다.
'아는형님'은 매주 밤 11시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이 진행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