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KB금융은 KB손해보험과 케이비캐피탈의 완전 자회사 전환 추진설에 대해 "향후 경영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가적인 지분인수 등을 검토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6일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06일 09:06
최종수정 : 2017년01월06일 09:06
[뉴스핌=이광수 기자] KB금융은 KB손해보험과 케이비캐피탈의 완전 자회사 전환 추진설에 대해 "향후 경영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가적인 지분인수 등을 검토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6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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