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스핌 이보람 김범준 기자] 세월호 참사 1000일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찾아오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8일에도 약 5000명의 사람들이 '기억의 벽'과 '희망의 등대'가 있는 이곳 팽목항 방파제를 찾아왔다고 인근 주민들이 전했다.
방문객들은 '희망의 등대' 앞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바라는 마음을 노란 리본에 묶었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진도=뉴스핌 이보람 김범준 기자] 세월호 참사 1000일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찾아오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8일에도 약 5000명의 사람들이 '기억의 벽'과 '희망의 등대'가 있는 이곳 팽목항 방파제를 찾아왔다고 인근 주민들이 전했다.
방문객들은 '희망의 등대' 앞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바라는 마음을 노란 리본에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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