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뇌물공여 혐의의 피의자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취재진을 만나 "이번 일로 국민께 송구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12일 10:03
최종수정 : 2017년01월12일 10:03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뇌물공여 혐의의 피의자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취재진을 만나 "이번 일로 국민께 송구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