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양덕 기자] 한미사이언스는 임성기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2만2566주를 증여해 지분율이 기존 34.62%(2017만9475주)에서 34.58%(2015만6909주)로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서양덕 기자 (syd@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16일 18:07
최종수정 : 2017년01월16일 18:07
[뉴스핌=서양덕 기자] 한미사이언스는 임성기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2만2566주를 증여해 지분율이 기존 34.62%(2017만9475주)에서 34.58%(2015만6909주)로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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