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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알렉스와 그의 여친 조현영의 이야기에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4%대를 유지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냉장고를 부탁해' 알렉스♥조현영+비♥김태희 '핑크빛' 이야기…시청률 4.058%
[뉴스핌=정상호 기자] ‘사랑꾼’ 알렉스와 그의 여친 조현영의 이야기에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4%대를 유지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4.058%(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064%에 비해 0.0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알렉스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특히 알렉스는 '띠동갑' 여자친구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 연애사를 공개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