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헌법재판소가 기존 박한철 헌재소장의 퇴임에 따라 이정미 재판관이 소장 대행을 맡기로 1일 결정했다.
이정미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01일 10:04
최종수정 : 2017년02월01일 10:05
[뉴스핌=이보람 기자] 헌법재판소가 기존 박한철 헌재소장의 퇴임에 따라 이정미 재판관이 소장 대행을 맡기로 1일 결정했다.
이정미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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