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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 혐의로 구속 수감된 조윤선(사진 왼쪽)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구속 전 모습이다. 13일째 구속 수감된 조 전 장관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 초췌하게 변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02일 15:35
최종수정 : 2017년02월02일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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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 혐의로 구속 수감된 조윤선(사진 왼쪽)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구속 전 모습이다. 13일째 구속 수감된 조 전 장관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 초췌하게 변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