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특검 첫 소환 이어 32일만에 두번째 소환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검사무실에 뇌물공여 혐의로 재소환되고 있다. 특검은 지난달 16일 이 부회장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같은달 19일 기각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13일 09:40
최종수정 : 2017년02월13일 09:40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검사무실에 뇌물공여 혐의로 재소환되고 있다. 특검은 지난달 16일 이 부회장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같은달 19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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